DNSEver

2015년 8월 13일

ipTIME 등 공유기에 도메인을 연동하는 방법

Filed under: ddns,다이나믹DNS,독립도메인 — admin @ 7:18 am

DNSEver의 CNAME과 ANAME기능을 이용하면 ipTIME등 공유기에 회원님의 독립 도메인을 연동하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더 이상 공유기에 도메인을 연동하기 위하여, PC에 다이나믹DNS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공유기와 도메인 연동이란?
공유기는 외부와 연결되는 공인IP를 내부 사설망 IP인 192.168.0.* 등의 IP로 연결하여
하나의 공인IP를 내부에 존재하는 다수의 네트워크기기와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유기는 고정 IP가 아닌 유동IP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공유기 내부에 서버를 구축하고 외부에서 접속을 할 때 필요한 유동 IP는 사람이 기억을 할수가 없으므로
도메인을 연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공유기와 DDNS기능
공유기 회사에서는 DDNS(Dynamic DNS)를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제약조건이 있습니다.
ipTIME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호스트명.iptime.org 와 같은 형식으로 DDNS를 제공할뿐, 일반적인 .com .net과 같은 독립도메인에 대한 연동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dyndns.org 업체의 DDNS연동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이럴 경우 dynDNS 의 서비스를 가입해야 합니다.)

DNSEver.com 에서는 예전부터 다이나믹DNS 기능을 제공하고, 공유기 내부에 다이나믹 DNS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유동IP 환경에서도 도메인을 연동 할 수 있도록 했지만, PC에 다이나믹 DNS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는 것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공유기 내부에 PC가 꺼져있을 때는 IP주소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 DNSEver의 도메인별명(CNAME) 및 새로운 기능인 ANAME
공유기의 유동IP 주소를 회원님의 도메인과 연동하기 위하여 DNSEver에서는 ANAME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NAME에 대한 자세한 사항

* 공유기 자체의 DDNS와 도메인을 연동하는 개념
먼저 공유기 자체의 DDNS기능을 설정하여, 다이나믹DNS호스트명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ipTIME 공유기의 경우에는 공유기호스트명.iptime.org 의 형식이 됩니다.

이를 회원님의 도메인(예: domain.com)을 연동하기 위해서는
DNSEver.com 에서 도메인추가를 한 다음에, “도메인 별명(CNAME)관리”에서 원하시는 서브도메인과 공유기호스트명.iptime.org를 연결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루트도메인(도메인에 www 등 서브 도메인이 없는 기본 도메인. 예: domain.com)에는 CNAME를 “도메인 표준 규약”상 만들수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DNSEver에서는 루트도메인에 CNAME를 입력할 경우, 목적지 도메인명(공유기호스트명.iptime.org)을 자동으로 해석하여 이를 A레코드의 결과값인 IP주소로 반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DNSEver에서 “도메인 별명(CNAME) 관리”에서 어떠한 서브도메인을 입력하더라도 이를 회원님이 설정한 공유기호스트명.iptime.org 로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ipTIME공유기에서 도메인연동하는 방법(화면보면서 따라하기)

시작하기 전에 ipTIME 공유기 자체의 DDN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ipTIME 펌웨어 버전을 9.52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관련공지: http://iptime.com/iptime/?page_id=16&pageid=1&mod=document&keyword=ddns&uid=14724

1. ipTIME의 “시스템 요약 정보”에 보면 “외부 IP 주소”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공유기에 연결된 공인IP입니다.
(스샷화면의 예에는 1.2.3.4로 되어 있지만, 공유기마다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메인명을 domain.com 으로 가정하고
www.domain.com 및 domain.com 에 대하여 공인IP주소(예 1.2.3.4)로 연결되도록 설정해보겠습니다.

2. ipTIME의 “고급 설정 > 특수 기능 > DDNS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펌웨어 버전에 따라 메뉴명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면에서
“서비스 공급자”에서 “ipTIME DDNS”를 선택하고
호스트이름, 사용자 ID , 사용자 암호를 입력하여 추가를 하면 호스트이름(예:example.iptime.org)이 정상적으로 추가가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설정을 마치고 ipTIME 상단의 “저장” 버튼을 눌러야, 공유기가 리셋되어도 설정내용이 날라가지 않으므로 주의하십시오.

ipTIME의 설정을 다 마친 다음, 잠시(몇 분정도) 기다렸다가 DNS 쿼리를 해보면 ipTIME 공유기 DDNS가 공유기에 설정된 공인IP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도스창(command prompt) 또는 리눅스의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로 확인가능합니다.

nslookup example.iptime.org <= example.iptime.org 를 공유기에 설정한 DDNS호스트 이름으로 대체하세요.

위 결과값이 공유기에 설정되어 있는 "외부IP주소"(공인IP)와 동일하게 나오면 설정이 정상적으로 된 것입니다.

3. DNSEver.com 에서 도메인연동

DNSEver.com에 로그인 후, "도메인 추가"메뉴를 이용하여 도메인을 추가해주시고, 네임서버 설정을 완료하신 다음 해당 도메인을 클릭하십시오.
좌측에 "도메인 별명(CNAME)관리" 메뉴에서 연동할 도메인명에 대하여 서브도메인을 입력하십시오.
공유기에 설정한 ipTIME DDNS 호스트 이름을 목적지 도메인에 입력하여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 예제에서는 www.mydomain.com 및 mydomain.com 을 example.iptime.org 으로 연동하였으나, 회원님의 도메인명 및 ipTIME DDNS호스트이름을 입력해야 합니다)

위 설정을 마치고 잠시 기다렸다가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를 변경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레코드를 설정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면 결과가 안 나올 수 있으나
이는 DNS의 TTL값 때문에 그런 것이므로 잠시(수분~수시간등)을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의 도스창(command prompt) 또는 리눅스의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로 확인가능합니다.

nslookup mydomain.com <= mydomain.com을 회원님의 도메인명으로 대체하여 입력하세요.

을 해보시면 회원님의 도메인명이 ipTIME 공유기에 연결된 “외부IP주소”(공인IP)와 동일하게 나올 것입니다.

즉, 도메인명과 공유기의 외부IP주소(공인IP)와의 연동이 완료된 것입니다.

2015년 8월 11일

DNSEver의 새로운 기능 ANAME을 소개합니다(루트 도메인에 CNAME을 지원)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8:37 am

DNSEver의 새로운 기능인 ANAME을 소개합니다.

공유기 및 NAS서버에 도메인을 연동하거나, 해외 클라우드DNS 서비스를 연동하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 루트도메인: 용어설명
루트도메인( Origin, naked domain)은 서브도메인이 없는 도메인 그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써
예를 들어, 회원님의 도메인이 domain.com 이면 www.domain.com 과 같이 www/mail 등의 서브도메인이 붙지 않은
domain.com 을 의미합니다.

* ANAME이란 무엇인가요?
루트도메인에 대한 CNAME을 만들지 못하는 DNS 표준(RFC) 제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DNSEver에서는 루트도메인에 CNAME 레코드를 만들면 이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CNAME처럼 동작하게 합니다.

ANAME은 서브도메인이 없는 루트도메인을 “도메인별명(CNAME)관리” 메뉴에서 추가할 때 생성됩니다.

서브도메인이 없는 도메인의 CNAME을 만들면 CNAME 목적지 도메인명을 분석하는데, 목적지 도메인명이 A레코드이면 IP주소로 연결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목적지 도메인의 A레코드의 IP주소가 변경되면 자동으로 이를 ANAME으로 설정된 레코드에 반영합니다.

* ANAME의 레코드 생성하는 방법
ANAME 레코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메인별명(CNAME) 관리”에서 아래의 그림처럼 회원님의 도메인에 대하여 서브도메인명을 비워두고, 목적지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ANAME 레코드 최초 생성시에는 기존의 레코드의 TTL이 만료되어 갱신될 때까지, 잠시(기존 레코드의 TTL시간에 따라 5분~수시간) 기다리시면 적용됩니다.

“목적지 도메인”명은 연동할 서비스에 맞는 값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www가 붙지 않은 루트도메인 옆에는 “ANAME”이라는 마크가 표시되어, ANAME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ANAME 의 활용방법
ANAME은 도메인별명(CNAME)과 함께 사용하여, 공유기/NAS 연동 및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유기 또는 NAS는 제조사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DDNS기능을 제공하는데,
먼저 공유기/NAS의 자체 DDNS를 설정한 다음에, DNSEver의 ANAME과 도메인별명(CNAME)을 이용하여 연동하면 됩니다.
ipTIME 등 공유기에 도메인 연동하기
ipTIME NAS서버에 독립 도메인을 연동하는 방법
wix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와의 연동방법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제공사에서 서버명을 고정된 호스트이름 방식으로 제공하고, 고정된 IP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독립 도메인을 클라우드 호스팅사의 서버와 연동하기 위해서는 도메인별명(CNAME)을 이용하긴 하지만,
서브도메인이 없는 루트도메인에 대하여는 도메인별명(CNAME)을 연동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DNSEver에서는 도메인별명(CNAME)에 www등 서브도메인을 입력하지 않아도 목적지도메인(클라우드호스팅사의 서버명)에 대한 IP주소를 자동으로 확인하여
A레코드로 치환하여 IP주소로 해석해주기 때문에, 이런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DNSEver의 ANAME기능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루트도메인과 클라우드호스팅을 “도메인별명(CNAME)”으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AWS ELB(Elastic Load Balancing)와 도메인 연동하기

2014년 10월 10일

DDoS(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았으나, 피해는 없습니다.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11:39 am

안녕하세요. DNS에버입니다.

지난달 말(2014-09-25 ~ 2014-09-30)일 사이에 저희 DNS서비스에 대하여 DDoS(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았으나,
저희가 해당 공격을 방어하여 DNSEver.com 을 이용하는 모든 도메인에 대한 DNS서비스는 아무런 피해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DNSEver의 DNS시스템은 DDoS방어를 위한 준비가 완벽하였기에, 공격자의 무차별 공격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된 것입니다.

해당 공격자의 신원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공격을 저희쪽 서버로만 한 것이 아니고
국내에 다수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및 호스팅업체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도메인에 무작위로 공격을 한 것으로써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협조하여 현재 공격자를 추적하는 등으로 보고된 사항이고,
언론에도 국내 다수의 사이트가 DDoS공격받아서 장애발생한 곳이 있었다는 것이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관련 사항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http://www.dailysecu.com/news_view.php?article_id=7869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3163&kind=3

http://www.etnews.com/20140925000605

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DNS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최고치가 1초당 2,700만쿼리가 들어올 정도로 대량 공격이었으며,
해당 공격의 대상이 된 도메인은 수백개에 해당됩니다.

공격의 대상이 된 도메인은 지난달 이용량에서 트래픽(쿼리량) 어느정도 증가하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나,
이는 저희가 공격트래픽에 대하여 방어 필터를 하여 통과한 트래픽 일부분에 대하여만 통계에 반영된 것입니다.
(이는 전체 공격트래픽의 5% 미만으로 소량입니다.)

기본형DNS서비스인 스탠다드DNS 또는 클라우드DNS 서비스에 대하여는 DDoS 방어를 명시적으로 하지 않고
DDoS방어는 엔터프라이즈DNS 서비스에 대하여만 방어를 하지만, 이번 공격의 경우에는
DDoS방어 옵션에 가입하지 않은 도메인도 모두 공격방어를 해드렸습니다.
(향후 피 공격의 우려가 되는 도메인은 보다 전문적인 DDoS방어 서비스를 위한, 엔터프라이즈DNS 가입을 추천합니다)

공격 대상이 된 도메인은 트래픽이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다소 늘어난 경우도 있지만,
기본형DNS서비스인 스탠다드DNS 또는 클라우드DNS의 비용은 100만쿼리당 400포인트 내지는 500포인트로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이 과다하게 증가한 사례는 없습니다.

당사는 DDoS방어를 위하여 다수의 네임서버로 분산을 하고, DDoS방어를 위하여 상당한 네트워크 비용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DNS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3일

클라우드DNS 서비스 출시 안내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1:03 am

저희가 제공하는 DNS서비스에 대하여 보다 합리적인 요금을 정하기 위하여, 클라우드DNS서비스를 신규로 출시하였습니다.
클라우드DNS서비스는 기존의 스탠다드DNS서비스와 제공되는 서비스는 동일한 기본형DNS로써, 요금의 과금방식만 변경됩니다.
*  클라우드DNS와 스탠다드DNS서비스 비교표 (1포인트=1원(부가세별도))

클라우드DNS 스탠다드DNS
도메인기본료 500포인트 1,000포인트
추가 쿼리요금 100만쿼리당 월 400포인트 100만쿼리당 월 500포인트
다량 도메인 할인 25개 초과 도메인의 기본료는 월 100포인트 다량 도메인 기본료 할인없음
대량 트래픽 할인 10억쿼리 초과 쿼리에 대하여
100
만쿼리당 월 200포인트
대량 트래픽 할인없음
1개월미만 사용도메인에 대한 기본료 부과방식 월간사용시간을 초단위로 합산하여 월간이용비율로 도메인기본료 계산
(: 15일 이용시 도메인기본료는 250포인트)
이용기간에 관계없이 월정액
쿼리량에 따른 요금계산방식 100만단위로 이용비율계산
(트래픽요금=400x쿼리량/1,000,000)
100만단위로 정액요금계산
(초과트래픽 1~1,000,000에 대한 트래픽요금은 500P로 동일)
기본쿼리량 도메인기본료에 쿼리량 비포함 도메인기본료에 100만쿼리 포함
도메인기본료 면제 해당없음 월 1만쿼리이하 도메인기본료면제
쿼리량 합산방식 계정의 모든 도메인쿼리 합산 도메인별로 쿼리량 합산
서포터즈프로그램 적용 가능.
서포터즈프로그램에 가입된 도메인은 해당 도메인기본료 면제 및 쿼리량 비합산으로 면제
가능.
서포터즈프로그램에 가입된 도메인은 해당 도메인기본료 및 쿼리비용 면제

l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른 적용 사항
2014-09-03이후에 신규로 DNSEver에 가입하는 사용자는 클라우드DNS가 적용되며, 스탠다드DNS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2014-09-02일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이하 ‘기존 사용자’)께서는  2014-10-31일까지 클라우드DNS와 스탠다드DNS 중에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10-31일짜지 서비스를 선택을 하지 않은 기존 사용자는 2014-11-01일부터 클라우드DNS로 적용이 됩니다.
기존 사용자는 2014-12-31일까지는 클라우드DNS와 스탠다드DNS중 상호간에 어느 쪽으로든 “내서비스 > 서비스 이용내역” 페이지에서 변경이 가능하나,  2015-01-01일 이후에는 도메인을 클라우드DNS에서 스탠다드DNS로 변경하는 것이 불가합니다.
2015-01-01일 이후에 추가되는 도메인은 모두 클라우드DNS로 적용됩니다..

클라우드DNS 적용은 2014-09-10일자이후의 청구서에 대하여 적용합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구일자에 요금이 계산되어 청구되며, 청구서 발급 이후에는 서비스 변경이 소급되어 적용되지 않습니다.

* 클라우드DNS의 서비스 비교설명

- 도메인기본료

  • 도메인수 1 ~ 25개까지 : 도메인당 월  500포인트
  • 도메인수 25개 초과분 : 도메인당 월 100포인트

      1개월 미만사용 도메인의 도메인기본료는 월간 총이용시간을 초단위합산하여 월간이용비율을 도메인기본료에 곱하여 계산합니다.

    – 트래픽 요금

  • 0 ~ 10억쿼리: 100만쿼리당 월 400포인트
  • 10억쿼리초과분 : 100만쿼리당 월 200포인트

      쿼리량은 계정별로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클라우드 DNS서비스 요금은 월 단위 후불제로써 도메인 기본료와 트래픽 요금의 합산 금액입니다.
요금 결제는 포인트를 충전하여 결제하며, 1포인트는 1(부가세별도)입니다.

Cloud DNS 가격 예시

위의 예시는 요금제의 이해를 돕기위한 것이므로, 사용자의 이용패턴에 따라 요금제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Zone 1개월동안 100,000 쿼리 사용한 경우

가격
도메인수 1 500포인트
쿼리 100,000 ( 100,000 / 1,000,000 ) x 400포인트 = 40포인트
요금합계 540포인트

위 경우에 클라우드DNS서비스 요금은 월 540포인트입니다.
-1 Zone 3일간 100,000 쿼리 사용한 경우(해당월에 일수가 30일인 경우)

가격
도메인수 1 500포인트 * 3 / 30 = 50포인트
쿼리 100,000 ( 100,000 / 1,000,000 ) x 400포인트 = 40포인트
요금합계 90포인트

도메인이 여러 개 있는 경우
5개의 도메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1개월간 사용한 경우

도메인명 쿼리량
Domain.com 5,000
Domain2.com 100,000
Domain3.com 200,000
Domain4.com 1,000,000
Domain5.com 2,000,000

 

가격
도메인수 5 500포인트 x 5 = 2,500포인트
쿼리 5,000 + 100,000 + 200,000 + 1,000,000 +
2,000,000 = 3,305,00
( 3,305,000 / 1,000,000 ) x 400포인트 = 1,320포인트
요금합계 3,820포인트

-대량 트래픽사용하는 도메인의 경우
5개의 도메인을 한달간 총 1,234,567,890 쿼리를 이용하였을 경우

가격
도메인수 5 500포인트 x 5 =
2,500
포인트
쿼리 총 쿼리량: 1,234,567,890
10억쿼리 초과 쿼리량:
234,567,890
10억쿼리 이하 쿼리비용:
( 1,000,000,000 / 1,000,000 ) x 400
포인트 = 400,000포인트

10억쿼리 초과분 쿼리비용:
(   234,567,890 / 1,000,000 ) x 200
포인트 = 46,910포인트

쿼리비용소계: 446,910포인트
요금합계 449,410포인트


* 클라우드DNS와 스탠다드DNS 요금제간의 적용 비교 예시
1개의 도메인을 1개월간 100,000쿼리를 사용한 경우(기존 스탠다드DNS: 1,000포인트, 신규 클라우드DNS: 540포인트)
1개의 도메인을 3일간 100,000쿼리를 사용한 경우(기존 스탠다드DNS: 1,000포인트, 신규 클라우드DNS: 70포인트)


* 클라우드DNS 이용시 주의 사항

클라우드DNS서비스 이용시에는 미사용이거나 비활성화된 도메인에 대하여도 도메인기본료(500포인트)가 부과됩니다.

미사용 도메인을 계정에 추가해놓는 것은 이용자 입장에서는 미 사용이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저희 DNSEver의 시스템은 이용자가 추가만 해놓고 삭제하지 않는 도메인이 계속해서 누적해서 비용이 점진적으로 느는 점이 있습니다.
도메인을 추가해놓을 경우에는 DNSEver의 시스템은 도메인의 레코드 및 통계를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하는바, 클라우드DNS에서는 도메인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기본료가 부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DNS서비스 이용시에는 미사용도메인/비활성화 도메인을 삭제하여 정리하여야만 도메인기본료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24일

DNS서비스 유료화 안내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6:18 pm

안녕하세요. DNS에버입니다.

저희는 2004년 이래로  10년동안 무료로  DN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업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2014년 4월 10일부터 DNS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서비스의 시작 및 그간의 역사

당초  DNSEver의 서비스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은 당시에 웹기반 DNS서비스가 국내에는 전무하였고,

일반 사용자는 물론이고 개발자 조차도 DNS서버를 구축하기 위하여 두꺼운 DNS전문서적을 읽어야 되는 사정이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믿음 때문에

DNS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편리하게 웹기반으로 DNS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인터넷 서버를 구축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저희의 작은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004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자 마자, 그간에 불편을 겪는 많은 사용자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셨고

사용상의 편리함과 무료 서비스라는 점 때문에 저희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에게 약간의 기부금이라도 받아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희는 계속 무료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에 어떤 분은 응원의 표시로 피자를 보내주시기도 하셨고,  서비스 개시 당시에 웹서버를 만지작 거리는 어떤 중학생은 10년이 지나서

IT관련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다고 인사를 보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

저희가 서비스를 개시할 당시에는 서버 4대의 소규모로 시작을 하였습니다만, DNS서비스 사용자의 증가 및 이에 대응을 위하여 DNS서버를 분산함에 따라

2014년 3월 현재 DNS서버만 200여대의 규모까지 늘게 되었고, 저희는 그간 DNS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 유료화 서비스를 하게 된 이유

저희가 DNS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10년전과는 인터넷 환경은 상당히 많이 변하였습니다.

개인용 인터넷 회선의 속도는 1Mbps내외에서 100Mbps로 변경되었고, 인터넷 기업들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갈수록 노출되고 있습니다.

10년전 당시는 단순히 웹기반DNS의 편리한 기능이 저희의 강점이었지만, 사용자들은 안정적이고 보안에 안전한 DNS서비스 및 클라우드 개발환경에 따른 기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그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어떠한 DNS서비스보다 더 신뢰를 줄 수 있는 DNSEver의 DNS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개인 및 개발자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유료서비스를 개시하면 서비스의 품질과 기능을 더욱 더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가 그간 사용자들이 요구한 각종 기능 개선을 충족시키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더 많은 개발자의 노력과 창의력을 투입시켜 새롭고 편리한 기능을 계속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서비스 변경 및 요금 정책

기존의 무료DNS서비스는 기본형 DNS인 “스탠다드DNS”로 변경이 되며, 스탠다드DNS는 월기본료 1,000포인트의 가격으로 서비스가 됩니다.

(포인트는 DNSEver서비스 이용시 결제단위이며, DNSEver캐시를 구매함으로써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DNSEver캐시 1포인트=1원(부가세별도)입니다. )

스탠다드DNS의 서비스 이용료는 후불제이므로, 2014년 4월 10일로 부터 1개월이 지난 2014년 5월 10일에 이용내역에 따라 청구서가 발급됩니다.

(사용량은 도메인목록에서 “스탠다드DNS” 를 클릭하시거나, “내서비스 > 이용중인 서비스 > 스탠다드DNS”에서 확인가능합니다.)

(2014-09-03일 추가사항)

기본형DNS의 요금제에 대하여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클라우드DNS서비스 요금제를 2014-09-03일부터 신규로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blog.kr.dnsever.com/?p=259 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영리 목적의 개인 및 비영리 단체를 위하여 홈페이지에 DNSEver 배너를 달면 DNS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포터즈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홈페이지 하단의 서포터즈 프로그램 링크를 눌러서 가입 및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청기한은 2014-06-30일까지 입니다. )

 

* 포인트 및 청구요금 결제에 대하여

월별 요금에 대한 결제를 쉽게 하기 위하여 요금의 결제방식을 포인트제로 전환하였습니다.

포인트를 미리 적정량을 충전해두시면 월요금이 포인트에서 자동차감되므로 매달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DNS와 같은 후불제 요금의 경우에는 월별 사용주기에 따라 1개월이 되는 날에 청구서가 발행되고, 잔여 포인트가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감이 됩니다.

청구서는 웹상에서 게시가 되고,  사용자의 메일로 이용내역과 함께 포인트 잔액을 표시하여 메일 전송이 됩니다.

잔여포인트가 없는 경우에도 청구서가 발급된 날로 부터 7일이내에 요금을 결제하시면 됩니다.

 

* 기업용 엔터프라이즈DNS 서비스

프리미엄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업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엔터프라이즈DNS” 서비스를 유료서비스로서 개시합니다.

엔터프라이즈DNS는 DNS서버를 해외에 분산배치하고, 고성능 서버 자원을 투입하고 이중화하였으며

빠른 DNS응답을 보장하기 위하여 네트워크 가용대역폭을 더욱 넓혔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이버 인터넷 공격 및 침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DNS서버에 대한 DDoS방어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는 DNS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계속 이용하고 싶으신 고객은 스탠다드DNS 서비스를 권장하며,

보다 향상된 기업용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은 엔터프라이즈DNS 서비스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탠다드DNS및 엔터프라이즈DNS 서비스 요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품소개 및 가격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결어

저희 DNS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회원님들에게 저희의 이번 결정에 대한 많은 이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kr.dnsever.com

2013년 9월 16일

웹포워딩 서비스의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4:32 pm

안녕하세요. DNS에버입니다.

웹포워딩 서비스는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에 입력한 주소를 다른 주소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기능 개선이 되었습니다.

 

1. 웹포워딩 표시 방식중 주소이동을 할 경우에 HTTP 헤더의  응답(Response) 코드를 301 과 302로 세분화 하여 선택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주소이동(Redirect)”이나 “주소숨김(HTML frame)”의 2가지 방식밖에 지원하지 않았으나,

“주소이동(Redirect)”를 HTTP Response Header의 상태값에 따라 2가지로 다시 나눔에 따라,

“웹포워딩 표시방식”은 “주소이동(Redirect)- HTTP 301″, “주소이동(Redirect)- HTTP 302″, “주소숨김(HTML  frame)”방식 3가지 방식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2.  favicon(파비콘) 등록기능

“웹포워딩 표시방식”을 ”주소숨김(HTML  frame)”으로 선택한 경우에는

“표시할 웹사이트”가 HTML frame내부에 표시되기 때문에 기존의 “표시할 웹사이트”의 파비콘은 표시가 안됩니다.

따라서 파비콘을 별도로 등록해줘야 표시가 되는데,  해당 기능을 이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파비콘을 웹사이트의 적당한 곳에 올려놓은 다음에, 해당 URL을 등록하시면, 이제 “주소숨김” 방식에서도 파비콘이 표시되게 됩니다.

 

3. 하위디렉토리 무시 기능(일괄 포워딩 기능)

웹브라우저에 “A도메인”을 입력하면 “B도메인”으로 이동하도록 설정을 한 경우에

만일에  하위디렉토리 무시기능이 없다면

http://A도메인/sub/index.html 을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http://B도메인/sub/index.html 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런 기능은 A도메인과 B도메인의 디렉토리 구조가 정확하게 일치할 경우에는 유용하지만

A도메인의 어떤 하위경로로 이동하여도  B도메인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할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트가 완전이 변경된 경우 등)

웹포워딩 관리에서 “하위 디렉토리 무시” 옵션을  선택(체크)하시고

http://A도메인 => http://B도메인

으로 설정을 하였다면

http://A도메인/sub/index.html  을 브라우저에 입력하여도 http://B도메인  으로 이동하게 하므로, 트래픽을 한쪽으로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meta tag(메타태그) 지원

“웹포워딩 표시방식”을 ”주소숨김(HTML  frame)” 에서

content-type,  charset, keyword, description ,  viewport 라는 메타태그를 입력할 수 있게 하였고

입력을 용이하도록 양식을 만들어놨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금번에 개선된 웹포워딩에 대한 기능 개선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웹기반  DNS서비스  DNSEver

http://www.dnsever.com

2013년 9월 10일

DNSEver 서브도메인(wo.tc 등)이 유료로 서비스가 재개됩니다.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12:46 pm

안녕하세요.

DNSEver에서 제공하는 도메인에 대한 서브도메인서비스(wo.tc 등)를 유료 서비스로 재개합니다.

저희가 .com .co.kr 과 같은 공식도메인이 없는 사용자를 위하여 wo.tc 등에 대한 서브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해당 도메인을 불법 사이트용도로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2011년 5월이래로 wo.tc등에 대한 서브도메인을 신규로 제공하는 것을 중지하였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 재개를 요청하여 저희가 저렴한 가격에 유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년간 3,300원/1개 도메인)

DNSEver에서 제공하는 서브도메인은 도메인등록이 즉시되며, DNS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별도로 네임서버 변경이 필요없으므로, 신규서버 구축등의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공지일 이전에 무료로 사용한  DNSEver 서브도메인은  기간연장신청을 하시면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목록” 또는 “DNSEver 서브도메인” 메뉴 클릭 후 “서브도메인목록”에서 [무료 기간연장]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기존 사용자는 2013-10-31일까지 기간연장을 하셔야 하며, 1년단위로 계속 무료로 연장가능합니다.

“DNSEver 서브도메인”은 DNSEver.com 로그인 후 좌측 메뉴에 “DNSEver 서브도메인” 메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로 이용이 가능한 도메인은 wo.tc 와 so.tl 2개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웹기반  DNS서비스  DNSEver 

http://www.dnsever.com

2012년 5월 14일

Twinklelab 에서 윈도7 용 다이나믹DNS클라이언트를 개발해주셨습니다.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10:03 pm

저희가 여러가지 일정과 사정때문에 MS Windows 용 다이나믹DNS 클라이언트를 윈도7에서 지원하지 못하고 있었고
이에 대하여 여러 회원님들께서 언제 윈도7용 클라이언트가 지원되냐고 많이 재촉하셨지만
번번히 출시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Twinklelab 이라는 곳에서 저희 DNSEver 용 다이나믹DNS 클라이언트를 윈도7용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MS 윈도7용 다이나믹DNS클라이언트는
Twinklelab 의 해당 블로그 사이트인 http://ddns.twinklelab.net/ 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MS 윈도 XP 이하 버전에 대하여는 기존대로 http://kr.dnsever.com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저희 DNSEver 서비스을 성원해주시고, 다이나믹DNS 클라이언트를 만들어주신 Twinklelab 의 개발자 여려분에게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12년 1월 3일

웹포워딩 서비스가 유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Filed under: dnsever,분류되지 않음 — admin @ 11:42 am

안녕하세요. DNS에버입니다.

저희가 2004년 6월 이래로 DNSEver.com의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2012년 2월 1일 이후부터는 웹포워딩 서비스가 유료화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웹포워딩 서비스를 계속 무료로 제공하고자 많은 고심과 노력을 하였지만, 최근들어 사용자가 폭증하고 트래픽이 늘어서 네트워크 회선과 서버를 대대적으로 증설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료화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웹포워딩의 요금은 1도메인당 1년에 9,900원(부가세포함, 월환산비용은 825원입니다)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웹포워딩외에 다른 서비스는 변경없이 계속 무료로 제공됩니다.

2012년 2월 1일 이후로는 무료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광고가 표시되며, 유료 결제를 하면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기존 사용자이든 신규사용자이던지간에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포워딩을 이용하지 않고 “호스트IP(A) 관리”나 “다이나믹DNS 관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결제를 하려면 도메인목록에서 도메인을 선택한 다음에 “웹포워딩 유료결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웹포워딩 유료화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므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9월 15일

티스토리 블로그의 독립도메인용 서버IP가 변경되었습니다.

Filed under: 분류되지 않음 — admin @ 5:24 pm

티스토리(http://www.tistory.com) 에서 독립도메인을 지원하기 위한 서버의 IP주소가

기존의
121.254.206.21 에서
110.45.229.135 또는 180.70.134.239
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호스트IP(A) 관리” 에서  121.254.206.21 로 입력하셨던 분들은 저희가 한꺼번에 110.45.229.135
로 변경해드릴 예정입니다.

.

업데이트 예정시간은 2011년 9월 16일 오전 10시입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의 IP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notice.tistory.com/1679

http://genesispark.net/409

의 글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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